영덕에서 가장 높은 대지에 처음 지어진 이 곳,
방문해주시는 분들의 말을 빌려 이야기 해보자면,
이 곳에서 휴식을 취하노라면 마치 하늘 바로 아래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하시어 ' 하늘아래 첫동네 ' 라고 이름 지었어요
광대한 하늘과 광활한 영덕 바다의 푸르른 수평선이
노을로 얼룩져 따듯한 색깔이 되는 것을 지켜보며
하늘에 평화롭게 흘러가는 저 구름에 우리의 근심걱정은 흘려버리고,
우리 반려견들은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저 구름처럼 기분이 업! 될 수 있도록..
Under the sky, With your pet
KIDS POOLVILLAlittle b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