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다른 하늘 아래, 가장 가까이한 이 곳.
하늘아래 첫동네 펜션
아마도 하늘 아래는 모든 사람, 동물들이 공평하게 누릴 수 있으며,
그 아래에서는 모두 공평해질 수 있는 완벽한 공간일거에요.
때때로 우리는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새로움이 없다며
불평할 때도 있지만, 사실 시간을 조금만 내어 위를 바라보면,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아름다운 하늘이 우리를 맞이해주고 있어요
이런 하늘의 소중함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영덕에서 가장 대지가 높은 이 곳에 첫번째로 펜션을 만들고
'하늘아래 첫동네' 라고 이름 지었어요.
바로 이곳 ' 하늘아래 첫동네 펜션 '에서 반려견과 함께
저 푸른 하늘 위 가볍게 두둥실 떠다니는 구름처럼
신나는 시간을 보내셨으면 합니다.
높은 하늘, 바람 소리, 숲 내음, 그리고 반려견.
이곳에 머무르는 동안은 이 네 가지에 집중하세요.
하늘색, 파란색, 노란색, 주황색, 검은색...
모두 같은 하늘이 아니에요.
수채화 물감으로 물 들이 듯
마음의 붓으로 하늘을 도화지 삼아
각자의 행복을 그려보세요